우리집 미취학 유아와 초등학생 어린이 마스크는 둘 다
새부리형 아이코코 kf94 마스크이다.
물론 좀 예쁘게 가고 싶은 날은 컬러마스크를 쓰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kf94 새부리형을 지킨다.
3D는 아이들이 많이 불편해 한다.
그럼 아이코코 마스크의 장점!
아이코코 소형은 M 과 L 두가지 사이즈가 있다.
미디움 M은 얼굴이 크거나 넉넉한걸 찾는 4세부터 7~8살까지 맞는듯하다.
소형 L는 초등학생이면 대체로 맞는다.
그리고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다른 컬러마스크도 있지만 컬러마스크는 KF 94 인증 마스크는 아니다.
그래서 평상 시에는 요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만 착용한다.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인 첫째는
어린이마스크로 아이코코 소형 L를 착용중이다.
얼굴이 작은 편인 것 같은데 약간 넉넉한 느낌이다.
본인은 3D 소형마스크와 다른 새부리형 마스크 착요해보고
아이코코가 제일 좋다고 한다.
5살인 둘째는 유아 마스크로
아이코코 새부리형 마스크 소형 M 착용 중이다.
올 해 초까지는 블루본마스크를 주로 착용했는데
아이코코 소형M이 블루본보다 착용감에서 약간 큰 느낌이다.
둘째가 블루본보다 좀 크다고 한다.
블루본은 이제 너무 딱 맞아서 아이코코 소형 M으로 갈아 탓다.
올 해에 아이코코 포장이 변경되었다.
요건 올 봄에 쟁여두었던 아이코코인데 원래는 요런 포장에서
위의 더 깔끔한 포장으로 변경되었다.
맨위의 사진 포장이 최신이다.
아이코코 새부리형 마스크는 마스크가 두껍지 않아서 좋고
흐물거려서 숨 쉴 때 콧구멍에 붙었다 떨어졌다하는 일도 없어서 좋다.
성인용아이코코도 마찬가지!!
그리고 코에 닿는 부분이 v자 모양으로 들어가 있는데
이부분에서 착용감이 좀 다른건가란 생각도 든다.
안면도 보풀이 일어나는 재질이 아니라 좋다
암튼 우리 아이들은 아마도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아이코코 소형M 소형 L로 쭈~욱 착용하게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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