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겨울이 되고
지하주차장이 아닌 지상주차장에
주차를하면 유독 한 타이어 공기압 빠짐이 심합니다.
매일 2~3씩 공기압이 빠지더니
금요일에는 갑자기 훅 빠져서
경고등이 들어오더라구요..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가서
타이어 펑크체크를 하는데
펑크는 없고 휠과 타이어 사이에서
공기압 빠짐이 있습니다.
어디서 새는지 체크는 해두고
차량점검을 하는데
앞바퀴 브레이크패드 교환
뒷타이어 교체 진단
뒷 타이어는 당장 교체해야하는데
철심이 곧 보일정도라고..
잉? 아직 남았는데 싶었죠.
일단 공기압 채우고
단골 시골의 단골카센터로 와서
점검하고 수리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교환
교체할 때가 된걸 알고 있어서
바로 교체했습니다.
뒷타이어는 역시나 아직.
좀 더 타도 된다네요.
오래된 차들의 타이어 공기압 빠짐의
원인 중 하나는 휠과 타이어 사이의
미세 바람빠짐입니다.
수리방법은 휠과 타이어를 분리해서
휠의 부식이나 휠과 타이어의 마찰로
생긴 찌꺼기? 같은 저 검은 것들을
긁어내주고 타이어를 다시 끼우면 됩니다.
타이어 바람빠지는 자리를 표시해놨지만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네요.
휠 전체의 검은 부식물들을
긁어내야한답니다.
저말고 다른 차도
타이어 공기압 빠짐으로 카센터와 왔던데
저와 똑같이 휠과 타이어 사이에서
미세바람빠짐이 있었네요.
저처럼 수리를 하거나
차를 금방 바꾸실 분들은
자주 공기압을 채워서 운행해야한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sd_mall/products/7884957105
털 실내화 추천 (0) | 2023.01.25 |
---|---|
겨울 털 슬리퍼 추천 (0) | 2023.01.16 |
영문 백신접종증명서 발급 받는 방법과 사이트 (0) | 2022.12.26 |
마사지건 고속충전하면 어떻게 될까요? (0) | 2022.12.14 |
특대형 새부리형 마스크 추천 (0) | 2022.11.2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