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젯토이 팝퍽 자석 장난감

몇 해 전 엄청나게 유행했던 피젯토이는 스피너였다면

요즘은 팍펍이라는 자석 장난감이 뜨고 있다고 하네요.

 

피젯토이 =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하는 장난감인데

티비를 보나 멍때리나 그냥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거리게 되네요.

 

나름 집중력에 도움도 되는 것 같고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것 보단 나은 것 같습니다.

손톱만한 퍽이 2개 있습니다.

퍽을 돌리기도하고 튀어오르게해서 받기도합니다.

그래서 pop puck인 것 같아요,.

줄에도 마그네틱이 2곳이 있어서 키링으로 걸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 가방에 걸어주는건 조금 무리

뛰면 다 떨어질 것 같아요.

 

어디 걸어 보관용도로 적당합니다.

아이들도 이리저리 돌리며

잘 가지고 노는데 팝퍽 피젯토이는

어린아이들보다는 키덜트용품 같기도해요.

물론 아이들도 자석으로된 퍽을

이리저리 돌리며 만지작 거리는걸 좋아하지만

난이도 있는 것들은 조금 어렵습니다.

 

이런 것들은 팝퍽의 신정도되면 가능할듯

저는 튀기고 받는건 요즘 조금 됩니다. 후훗~

https://smartstore.naver.com/hsd_mall/products/8944920773

 

피젯토이 마그네틱 팝퍽 키덜트 토이 : 도도한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