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캠프 관리 소통 좋은 곳

 

필리핀 영어캠프 여름방학 모집도

이제 거의 막바지입니다.

모집 마감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다행히 늦게 모집을 시작한 곳들 중

관리 소통 좋은 곳들은 

아직 가능한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저희 이지토크유학이 

가장 추천드리는 어학원은 CNS 주니어입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관리 포인트 1

 

필리핀 영어캠프를 운영하는 어학원 중 대다수의 어학원들은

관리를 잘합니다만 저는 우선순위로 꼽는 건

성인학생들과의 분리입니다.

 

일부 필리핀 영어캠프들은

성인학생들과 주니어캠프 학생들이 섞여지내기때문에

서로 불편함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은 

음주, 흡연, 욕설이겠죠?

 

그렇기때문에 주니어전문 어학원 또는 

성인과 완전한 캠퍼스 분리 어학원을 추천합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관리 포인트 2

 

학부모와의 양방향 원활한 소통

 

일반적인 필리핀 영어캠프는

입소 후 휴대폰 학원에 제출하고 퇴소 시 돌려줍니다.

아이들과의 연락은 주말에만 이루어집니다.

아이들의 사진또한 밴드, 카페를 통해 제공되고 

부모님의 문의도 카페, 밴드를 통해 접수됩니다.

 

CNS 주니어의 경우는 

매일 저녁 30분 간 휴대폰 사용이 허용됩니다.

자녀와 통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매일 주어집니다.

부모님과 어학원 간의 소통도 

밴드나 카페를 통해서가 아닌 어학원 - 유학원 - 학부모님 3인만

개별 카톡을 운영하고 있기에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공간에서

아이에 대한 상담을

수시로 언제든 할 수 있는 소통하기 좋은 주니어캠프입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관리포인트 3

 

탄탄한 스케쥴

하루 일과표를 보면 와~~ 아이들이 저렇게 다해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생인데요??

네 다합니다!

 

여름방학기간 영어캠프 4주 짧습니다.

어학연수는 추억만 쌓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빡빡한 스케쥴도 아이들이 잘 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어학원의 역량인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따라오도록 

20여 년간 운영해온 노하우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2~3회 방학마다 오는 아이들도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CNS 주니어의 최대 약점으로 꼽혔던 것이 시설이었는데

올 상반기동안 학원을 닫고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 중입니다.

지난 달에 다녀왔는데 80% 이상 공사는 마감되었구요.

 

아이들이 지내기에 아주 괜찮은 시설로 리모델링되어서

더 마음놓고 보낼 수 있는 필리핀 영어캠프가 기대됩니다.

(25년 여름방학부터는 외부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제가 필리핀 어학연수 유학업을 시작한게 2008년인데 

그리고 바기오에서 지내면서 지켜본 어학원들 중에

오랫동안 탄탄히 운영해온 영어캠프이니만큼 신뢰도 많이 쌓인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필리핀 클락에서 거주하며 직접 찾아가는 유학원

이지토크유학으로 문의주시면 

필리핀 전지역 꼭 맞는 어학원 찾아 상담드리겠습니다~!